아이들과 함께 김유신의 흔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
코로나19로 집에서 랜선여행만 했었는데.. 생활속 거리를 두며 문화재와 진천의 명소를 방문했는데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알차고 행복한 하루였어요~